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정치 사회 경제 지역 스포츠 문화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인물 기고 인사 부고 추천업소 알림 커뮤니티
정치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안동시, 길안천 점용·사용 승인 취소
2017-03-14 오후 3:14:24 경북인터넷신문 mail gbinews@naver.com




       경북 안동시는 14일 한국수자원공사 성덕댐관리단의 '길안천 점용·사용 승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성덕다목적댐 용수 길안천 취수에 따른 하류 영향 검증 용역 결과, '취수시설이 하류지역의 유량 감소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그동안 수자원공사는 안동시로부터 길안천 점용·사용 승인을 받아 길안천 취수시설 설치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 공사는 길안천의 물을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에서 영천댐으로 흘려보내 경산, 영천, 경주 등 경북 동남부지역에 용수를 공급하려는 것이다.

       이에대해 안동시민식수 길안천지키기 범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강력 반발했다.

       시민단체들은 "길안천 점용·사용 승인이 수자원공사 측에서 제출한 일방적인 보고서만 근거로 이뤄졌다"며 보고서 내용과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승인 취소를 요구했다.

       안동시는 시민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해 7월 국립한경대에 '성덕다목적댐 용수 길안천 취수에 따른 하류 영향 검증'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 결과를 근거로 안동시는 지난 13일 한국수자원공사 성덕댐관리단에 길안천 취수시설 관련 하천점용허가 및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에 대한 취소 공문을 보냈다.

       취수시설 공사는 2015년 12월 안동시가 시민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으나, 지난해 6월 수자원공사의 '공사중지 명령이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청구를 경북도가 받아들이면서 재개돼 마무리됐다.

       이후 한경대 조사팀의 연구용역 결과 취수시설이 '길안천 하류지역의 물 부족현상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용역 결과가 나오자 허가취소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성덕댐관리단은 "안동시가 주장하는 용역결과 내용이 미흡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수용하기 곤란하다"고 했다.

    <저작권자©경북인터넷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3-14 15:14 송고
    안동시, 길안천 점용·사용 승인 취소
    총 2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형광색표시는 선거운동기간중 실명확인 후 게시한 글입니다.
    w게임 [2017-06-01 17:49] [수정/삭제]

    w게임 ☎▶ BSC555.COM ◀♪ 즐거운 놀이터 쉽게 빠르고 안전하게 w게임에서 배팅을 즐겨보세요.주소【 BSC555.COM 】

    김형진 [2017-03-24 15:18] [수정/삭제]

    테스트

    (왼쪽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최근기사
    안동대학교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경북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북 아 00276
    경북 안동시 중평길 39, 104-105 TEL : 054) 823-8999 FAX : 054) 823-8999 / 발행인 : 김선아
    Copyright©2013 경북인터넷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 ksa17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