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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KBS 축소는 공영방송사 책임 망각
2019-12-09 오후 1:17:26 경북인터넷신문 mail gbinews@naver.com


       여야 의원 10명이 공동주최하는 'KBS 지역방송국 축소 긴급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박대출·김광림·김기선·김재경·김정재·박명재·박지원·송기헌·이정현·이종배 의원은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9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의원들은 안동·포항을 비롯해 순천·진주·목포·충주·원주 등 축소 예정지역의 민심을 청취하고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의원들은 "KBS는 최근 지역방송 활성화라는 명분으로 지역방송국을 폐쇄하고 대신 지역뉴스 광역화를 추진 중"이라면서 "총국으로의 뉴스 광역화는 지역방송 활성화와 큰 개연성이 없을뿐더러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 통폐합 과정에서 언제든 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신료를 주 재원으로 하는 KBS가 경제성을 이유로 지역방송국을 축소하는 것은 공영방송사로서의 책임을 망각한 것"이라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규정한 방송법 제6조에도 맞지 않다는 입장이어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에는 정부 측 인사로 양한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장이, KBS에서는 김영한 지역정책실장과 김종환 지역혁신부장이 참석한다.


       KBS노동조합 측에선 정상문 위원장과 오세웅 지역협의회 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허성권 KBS노동조합 부위원장(안동), 연규식 KBS포항 시청자위원회 위원(포항),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순천), 윤현중 진주YMCA 이사장(진주), 신대운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목포), 신계종 충주방송국 축소·폐지반대 시민대책위원장(충주), 장각중 KBS원주 구조조정 반대 범시민대책위 공동대표(원주) 등이 지역대표 토론자로 나선다.

    <저작권자©경북인터넷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09 13:17 송고
    지역 KBS 축소는 공영방송사 책임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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