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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머릿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수술 없이 치료
2019-06-03 오후 2:53:17 경북인터넷신문 mail gbinews@naver.com




       안동병원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는 거대 뇌동맥류 환자를 수술하지 않고 '파이프라인 스텐트(PED·Pipeline Embolic Device)' 신기술을 이용해 치료한다고 3일 밝혔다.

       뇌동맥 속으로 기존 스텐트보다 4배 이상 촘촘한 스텐트(금속 그물망)를 삽입해 혈류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기술로 거대뇌동맥류 환자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최신기술이다.

       이 시술은 숙련도를 인정받기 전에는 외부 전문가의 관리감독을 받아야 하는 고난이도 시술로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병원은 많지 않다.

       뇌동맥의 일부가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는 파열 시 심한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 '머릿속의 시한폭탄'으로 여겨지는 질환이다.

       뇌동맥류 크기가 15㎜가 넘는 거대 뇌동맥류의 경우 2~3년 내 파열 가능성이 70% 이상이다.

       파열 즉시 사망에 이르거나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이 발생될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주변 뇌신경 압박으로 인한 관련 신경 기능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파이프라인 스텐트 치료는 합병증 발병률이 5% 이하이며 완치율도 9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시술 시간도 짧아 기존 수술법보다 합병증 위험도 낮다.

       직경 15mm 이상의 비파열성 뇌동맥류와 박리형·방추형·수포성 뇌동맥류 환자, 뇌동맥류 재발환자에게 치료효과가 높고 의료보험 적용도 받을 수 있다.

       안동병원은 2017년 보건복지부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받았으며 뇌혈관센터, 심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예방센터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경북인터넷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03 14: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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