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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공시지가 6.4% 올라…포항 개풍약국 ㎡당 1320만원
2019-05-31 오전 11:21:13 경북인터넷신문 mail gbinews@naver.com




       경북지역의 공시지가가 평균 6.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31일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토지 417만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했다.

       23개 시·군 중 지가가 비교적 많이 오른 곳은 일주도로가 개통된 울릉군(13.53%), 백두대간수목원이 조성된 봉화군(11.48%), 삼국유사 가온누리가 조성된 군위군(9.19%) 등이며, 구미시(1.83%)의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경북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개풍약국으로 ㎡당 1320만원(평당 4356만원), 가장 싼 곳은 울진군 북면 두천리 임야로 ㎡당 166원(평당 547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경북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이나 관할 시·군·구 홈페이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토지 소재지 시·군·구에 7월1일까지 하면 된다.

    <저작권자©경북인터넷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31 11: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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