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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집배원 '행복나르미' 복지사각지대 해소
복지사각지대 발국 도내 집배원 1142명 활동
2014-12-03 오후 2:48:15 경북인터넷신문 mail gbinews@naver.com

     

       경북도는 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위해 경북지방우정청과 협약해 추진하고 있는 '행복나르미'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경북지방우정청은 지난2009년 9월 '지역사회복지안전망 역할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집배원 1142명을 행복나르미로 위촉했다.

       이들은 현재 일선 현장에서 위기 가구의 조기 발굴과 보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경주의 한 주택 밀집지역 빈집에서 연기가 치솟는 것을 목격한 행복나르미로 위촉된 집배원이 발견, 조기에 진압해 대형 화재를 막았다.

       같은 달 포항에서도 술에 취해 휴대전화 매장 앞에서 행패를 부리던 한 취객을 행복나르미가 나서 제재해 행인들을 보호하기도 했다.

       이처럼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행복나르미의 역할이 실효를 거두면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자살예방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편배달 등 바쁜 업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을 나누는 행복나르미들의 역할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들에게 상당한 위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북도는 행복나르미 활동 우수 사례자들을 표창하는 한편,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안전한 복지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경북인터넷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4-12-03 14: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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