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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위험천만' 초등학교 통학로 "아찔"
2015-03-24 오후 3:10:14 경북인터넷신문 mail gbinews@naver.com






       안동지역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는 공사현장을 거쳐 등하교를 하고 있지만 행정당국은 실태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등 안전 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안동시에 따르면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 동쪽 통학로 인근에는 지상 4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 신축공사가 진행 중이다.

       학교와 불과 10m가량 떨어져 있는 공사 현장은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는 인도 바로 옆에서 건물을 신축하고 있다.

       공사 현장 철근구조물 주변으로 안전펜스조차 설치되지 않아 학생들은 이곳을 아슬아슬하게 지나쳐 등굣길에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어린 학생들이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통학로 주변에 학생들의 키보다 부피가 큰 자재들도 이중으로 쌓여 있다.

       최근에는 건설 장비와 자재를 옮기는 화물차량들이 수시로 인도를 점령해 등하교길 학생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 학교는 현재 19학급에 461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학부모 A(40·여)씨는 "통학로 인근 공사현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안전펜스 하나 없는 공사 현장이라니 말도 안 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관리감독을 해야 할 행정당국은 이같은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전구조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경북인터넷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5-03-24 15: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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