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정치 사회 경제 지역 스포츠 문화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인물 기고 인사 부고 추천업소 알림 커뮤니티
지역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안동 하수관거 야간공사
…"출근길 시민 흙먼지에 몸살"
2015-03-12 오전 11:48:33 경북인터넷신문 mail gbinews@naver.com





       안동지역 곳곳이 출근 길 흙먼지에 몸살을 앓고 있다.


       12일 오전 안동시 남문동과 화성동 일대가 흙먼지로 둘러싸여 출근 길 시민과 학생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안동지역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올 연말까지 오수관이 설치되지 않은 곳과 노후 된 곳을 중심으로 하수관거 정비공사가 진행 중이다.


       동절기 동안 중지됐던 공사는 공기를 맞추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6월말까지 남문동과 화성동 일대에 야간공사까지 강행되고 있다.


       앞서 안동시는 이 같은 공사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려 협조를 당부했었다.


       그러나 야간공사 이후 업체 측의 졸속한 뒷마무리로 도로가 흙먼지로 뒤덮여 출근길 시민들과 등굣길 학생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다 도로 곳곳에서 공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도로가 누더기로 변하거나 일부 구간은 운전자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실정이다.


       상가 주민 A(44)씨는 "아침에 출근해보면 상가 건물이 흙먼지로 뒤덮여 있다"면서 "차량이 지나가면 흙먼지가 더욱 심해 출입문을 열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안동시 관계자는 "야간공사 특성상 육안으로 흙먼지가 잘 식별되지 않기 때문에 업체 측이 살수차를 동원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업체 측에게 개선토록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경북인터넷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5-03-12 11:48 송고
    안동 하수관거 야간공사…"출근길 시민 흙먼지에 몸살"
    총 0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형광색표시는 선거운동기간중 실명확인 후 게시한 글입니다.
    (왼쪽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최근기사
    안동대학교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경북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북 아 00276
    경북 안동시 중평길 39, 104-105 TEL : 054) 823-8999 FAX : 054) 823-8999 / 발행인 : 김선아
    Copyright©2013 경북인터넷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 ksa17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