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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교, 급성 간부전 아버지에게 간 이식
2015-09-17 오전 1:04:59 경북인터넷신문 mail gbinews@naver.com





       해병대 장교가 급성 간부전을 앓고 있는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해병대 제1사단(경북 포항) 이수현 중위(26·학사115).

       16일 해병대에 따르면 이 중위는 지난 14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급성 간부전 진단을 받은 아버지(54)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했다.

       예전부터 간이 좋지 않은 이 중위의 아버지는 지난 8월20일 급성 간부전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급성 간부전은 기존에 간 질환이 없거나 간 질환이 있더라도 간경변은 없던 사람에게 간 기능의 급격히 악화돼 의식 변화(뇌증)와 혈액 응고 장애가 발생한 경우다.

       심할 경우 단기간에 치명적인 상황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이 중위는 내과적 치료로는 완치율이 20~50%에 불과하지만, 간 이식 수술을 받을 경우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의사 소견에 자신의 간 이식을 결정했다.

       지난 8월31일 조직검사 결과 간 이식이 가능한 것으로 나오자 이 중위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이 중위는 "아버지가 위중한 상황에서 아들로서 해야 할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부모님께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이 중위는 "수술 후에도 부모님께 효도하고 대한민국 해병대로서 늘 국가에 충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덧붙였다.<사진=해병대 제1사단 제공>

    <저작권자©경북인터넷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5-09-17 01:04 송고
    해병대 장교, 급성 간부전 아버지에게 간 이식
    총 1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형광색표시는 선거운동기간중 실명확인 후 게시한 글입니다.
    김형진 [2017-06-01 17:45]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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